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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운] | 1천 5백 뜸사랑 회원님들께! 구당 선생님과 우리 회원들이 꿈에도 갈망 하던 침구사법 부활에 침묵 으로 구경만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자세 일 까요? 현재 김춘진 의원님과 kbs 취재피일 4321에서 "침구사법 부활"이란 쌀 을 씻어 솥단지에 넣었 습니다. 국회의원들도 보건복지부장관도 그 어 느 누구도 완성된 밥을 지어 우리에게 먹으라고 갖다 바치지 않을 것 입니다.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이밥은 우리 뜸사랑 1천5백회원 이 동시에 그 방법도 아주 역동적으로 불을 지피우고 끓는과정도 지켜 보고 뜸들이는 과정도 동시에 지켜보지 않으면 절대로 맛잇는 밥을 먹 을 수가 없습니다. 이를 성공적으로 쟁취하기 위해서 2가지만 제안을 합니다. 첫째, 회원 1인당 1백명 이상 서명받아오기. 둘째,사이버상(보건복지부,KBS등언론사, 국회홈피등등)에 1인당 짧은글을 10편이상을 의무적으로 올리기 이상 2가지를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는 바 입니다. 침구사법 부활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선 반 드시 이루어 저야 합니다. 그동안 몇번의 기회가 왔어도 우리는 마치 남의 일 처럼 구경만 했었 던 과오를 두번 다시 범해서는 않될 것입니다. 22차 야간반 박종운 배 |
/2006.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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