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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의] | 현대의학의 한계는 이미 증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병을 고치지도 못하면서 의료비만 가로채는 의원들이 대다수이며 하물며 그 예로 고혈압 당뇨도 고치지 못하면서 평생을 약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현대의학 의사들입니다. 이런게 무슨 의사랍시고 가운만 입고 있으면 의사입니까? 나도 그런 의사 할수 있습니다 병도 못고치는 의사가 무슨 의사라고 의사가 병 고치는 비율이 10~20%라고 합니다. 그외에는 고치는척만하고 의료비만 가로채고 천문학적인 의료비를 내고도 병도 못고치고 죽어가는 환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정부에서도 이제는 칼를 빼어들고 쉽게 병고치고 돈안드는 수천년간 내려온 대체의학을 인정해 주고 제도권 안으로 끌여 들여서 환자들이 고통에서 벚어날수 있도록 법적제도를 마련해서 공표를 해야 합니다. 지금의 의료법은 이승만 대통령의 의한 일방적인 제도로 마련이 되어서 현대의학이 미치는 페헤는 천문학적인 비용과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들께 전가 된다는 겁니다. 정부에서도 이제는 양의 와 한의원들의 반대만 보지 말고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대체의학도 검증 작업을 거쳐서 과학적으로 분석를 해서 옥 석을 가려서 병 잘고치고 잘낮는 대체의학은 정부차원에서 의료행위를 인정을 해 주어서 우리 구당 선생님 같이 훌륭한 의학을 가지신 분들이 맘놓고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18.10.04/ |  |
| [이주현] | 침뜸은 우리 선조로 부터 가정에서 전해내려오는 민간 자연요법으로 전통 문화이며 길이 길이 계승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
/2013.10.31/ | |
| [민덕규] | 민간요법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민간의술이 국민들을 질병으로 부터 벋어나게 하는 좋은 길임에도 양의, 약사, 한의들 간의 욕심으로 인한 분쟁에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정부 관리들이 알아 야 할 겁니다. 무엇이 국민을 위한 것인지를. |
/2011.02.17/ | |
| [장정훈] |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에 동감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이 모든 행위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답이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환우 를 위한다는 마음만 있다면 이들을 도와주자는 측은지심만 가진다면 해소될 것을.... 인간의 욕심이 개입될 경우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밥그 릇 싸움이라는 이전투구판에 빠집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에 따른 처벌 을 하고 그렇지않다면 옛날 선조들로부터 내려오며 환우를 보살피며 특히 돈없어 쩔쩔매는 환우들을 위한 좋은 일은 찾아내어 발전시켜야 합니다. 일부 한의사협회의 지나친 이기심에 의해 우리의 좋은 침뜸이 주춤거릴때 중국, 일본 등 관심있는 국가가 앞서갈 경우 우리는 나중 에 도저히 비집고 들어갈 틈을 가지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의 좋은 활 동이 타제도 등에 손발이 묶여 멀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우 를 범하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멀리 갈려면 함께 해야합니다. |
/2011.0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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