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을 보시려면 열기 버튼을 누르세요)

(덧글을 닫으시려면 닫기 버튼을 누르세요)

[강정수]	한의사 들은 반대하는 이유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다고 하는데... 사 실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하늘을 우르르 부끄러움이 없는지?? 참 웃 긴다. 뜸은 조금만 배워서 뜨면 거의 부작용이 없다. 지금 무조건 아무 곳에나 뜸을 뜨겠다는 것도 아닌데, 건강운운하면서 막으려는 이유가 뭔지 온세상이 다 아는데.... 한의나 양의나 정말로 그렇게도 제대로된 의사는 진정 별로 없단 말인가? 일반인들이 뜸을 배워 시술하는 것은 거창한 병을 고치겠다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 건강을 지키고 병원에 가 더라도 악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겠다는 것인데,,, 의사들은 그게 무 서워서 안된다는 것인가?? 돈 못벌어서 그런가?? 현행법 현행법 하는 데 너희 의사들은 얼마나 현행법 지키고 있니?? 침구사는 부활되어야 하고 평소에 가벼운 건강관리는 아무런 제재도 있어서는 않된다.	/2009.07.16/
[신미식]	조상때 부터 내려오는 뜸은 자율화되어야 한다. 배워서 누구든지 자기 와 식구 친지병은 고칠수 있어야 한다. 한의사는 직업이기주의 버려 야 한다. 더 나가 침구사도 부활해야 한다.	/2009.05.27/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

처리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