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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현] | 문총재님 넘 감사드립니다. 불우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언제나 처럼 실천해주시니 항상 고개 숙여 집니다. 만수 무강하십시오. 3만가정 김원규 (개명 김희현)....내년이면 안마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옵니다. 이 모두가 참 아버님의 은총 덕분이옵니다. 아주~ |
/2009.02.04/ |  |
| [최수현] | 문선명총재님 감사합니다. | /2009.01.31/ | |
| [이강무] | 농촌마을 경노당에서 약 30여명의 노인분들을 돌보고 있는데 저에게 도 도움의 손길을 주실 수 있는지요. 뜸사랑 97차 요법사 15기 이강무, 전화 010-8308-2133 |
/2008.12.24/ | |
| [김순자] | 감사합니다 | /2008.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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