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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원]	좋은 기사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세상은 순수하고 순진한 사람들이 살기에 역겨운 부분이 많지만 훌륭하고 올바르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 기자님의 굳건한 마음과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신념으로 투 영되신듯 하여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신 가운데 힘내시고 힘내세요 ^^	/2010.01.13/
[장옥희]	저도 프레시안에서 글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읍니다.사람을 소중히 여기시는 이기자님의 안타까운 마음에 온 마음으로 동감하며 우리나라 가 구당선생님을 귀히 모셔야하고 지금 이순간에도 고통 속에서 허덕 이는 백성들이 편안해 질수있고 자의로 자신의 몸을 돌볼 수 있는 날 이 속히 왔으면 매일 기도 드립니다.사람은 가장 소중한 존재이니까 요. 이 기자님 힘 내시고 소중한 글을 더욱 많이 써 주세요. 자랑스럽습 니다. 대한민국의 이 기자님!	/2009.12.31/
[정부용]	이 시대에 남은 마지막 양심의 소리라고 인식 하고싶습니다. 아마도 우리 국민의 99%가 알지도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이건 절대로 관과해서는 안되는 사실이라는것 이 본인의 소견입니다. 여기에 거론된 이 상곤 갑산 한의원 원장님의 명쾌한 변명아닌 답변이 분명히 있어야 할것이구요. 더 나아가서 보건복지부장관의 입장 표명이 있어야할 부분인것 같구요 자기들의 집단이익을 위해서 눈썹하나 까딱하지않고 허위날조를 하다 못해 인신 공격까지 서슴치않는 파렴치한 행동 도저히 묵과할수 없어 한줄 글 올립니다. 차제에 이 명백한사실(장진영씨의 봄날이 간 진짜이유)을 만천하에 두루 알려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간강을 지키는 초석으로 삼아야 하며 이런 허위 사실 유포로 국민을 기만하고 혼란을 초래한 부분은 분명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주어 져야한다고 봅니다. 끝으로 이 상호 기자님의 젊은 패기와 기자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국민 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허락하신다면 이 내용을 인쇄물로 만들어 많은 분들에게 나눠 드리고 싶은데 허락해 주실수 있으신지? 죄송하지만 허락 하지 않으셔도 저는 인쇄물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 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인터넷으로 못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2009.12.30/
[방영숙]	2009 한해의 끝자락 에서 1년동안 읽어왔던 글중 진정으로 마음의 심 금을 울려주는 무게있는 글이며 전국민 들이 필이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구당선생님과 기자님을 머리숙여 존경합니다...*^^*!!!	/2009.12.28/
[허춘]	가진자들의 독선과 권위와 아집 그리고 독단을 경계 하면서 그렇지 못한 이웃과의 화해와 공존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2009.12.28/
[이제영]	희망의 등불, 당신은 그런 존재이십니다. 힘을 내 주세요. 감히 부탁드 립니다.	/2009.12.27/
[은경민]	속이 다 후련합니다.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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