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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업]	2010년 11월 4일 SBS 뉴스추적은 일부 허위내용 이므로 정정 보도하 라는 얼론 중제위의 직권 결정 이라는 뜨끔한! [부끄러운, 기자로서, 방송사로서]....공정성을 막각한.... 2011년 5월 10일 보도에 대해서도 정정 보도하고 사과하라! 한의사회도 덜 떠러젔다는 소리 듣지말고 人間부터 되시기를....	/2011.05.13/
[김환욱]	한의사들 참 한심하군요. 일반인에게 침 파는 것도 규제하라니. 자기들 이 잘 할 생각은 하지 않고 네가티브 선동만 하고 있으니 이들이 의료 인인지 정치인인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못난 것들... 자기들의 무능력 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꼴 밖에 안되는 걸 알아야죠. 그러니 기껏해야 탕약 장사꾼이란 말을 들을 수 밖에.	/2011.05.12/
[박경환]	공중파 방송사가 무슨 연예주간지도 아니고 사실 확인도 안된 내용을 사실인양 보도하니 SBS, 프레시안은 연예주간지로 전락하고 싶은 모 양입니다. 배우 최진실이 근거없는 악플로 인해 끝내 자살로 생을 마감 했다는 사실은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SBS는 이런 쓰레기같 은 악플 수준의 방송을 하다니 정말 악플의 종결자로 인정합니다.	/2011.05.12/
[정성택]	엇그제 SBS의 노태우전대통령 침사건에 관한 방송내용은 메스컴의 대 표적인 횡포입니다. 적법한 절차에의해 원인규명도없이 침과 관련한 사고가 발생하면 무조건 한의사가 말하는 무면허침술인에게 전가하면 서 뜸사랑을 들먹거리는데 이는 또다른 뜸사랑에 대한 음해를 방지하 기 위해 뜸사랑에서도 방송국과 한의사회를 상대로한 강력한 법적대응 이 필요할 것입니다. 방송국에는 정확한 수사결과도없이 뜸사랑에게 악의적인 편파보도를 하고, 한의사회는 이번사건이 마치 우리 뜸사랑 에서 일으킨 사고로 표현하는 것은 우리뜸사랑에서 이에 상당한 법적 대응이 미흡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뜸사랑에서 배운 상식으로는 도저 히 침병까지 몸속에 넣을수 있는 기술도 없거니와 배운바도 없는데 어 떤 제자가 그렇게 절묘하게 넣었는지? 아님 한의사는 침병까지 몸속 에 넣는 방법을 알아서 우리 뜸사랑 출신(여제자)이 넣었다고하는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데도 이번사건이 마치 우리 뜸사랑 출신이 저지른 일로 몰아가는 것은 저들(한의사)이 여러가지로 어려 운 상황을 우리 뜸사랑에 전가하여 국면전환을 하고저 하는 것으로 밖 에 여겨지지않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법정대응은 물론 한의사님 들도 냉정한 자세에서 이문제를 풀어가도록 촉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 각됩니다. 뜸사랑의 적극적인 대응을 다시한번 기대합니다.	/2011.05.12/
[김재홍]	SBS의 취재기자는 인상부터가 믿음이 가지않는... 정의롭지 않은 사람 같더군요	/2011.05.12/
[김미란]	구당선생님, 힘내세요!!! 진실보다 큰 소리는 없으니까요.	/2011.05.11/
[송인수]	좋은 가수는 목소리 하나로 감동을 주는데 나쁜 기자는 펜 하나로 이렇게도 짜증을 주기도 하는군요. 소양없고 생각없는 언론의 부작용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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