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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부]	축하드리오며, 국민의 선택권리의 표상입니다. 대법원의 의료법 개정에 대한 국민의 감정반영(위헌5반대3조건반대1) 에 이은 헌재의 국민감정 반영은 이기집단의 양심에 쐐기를 박았다고 봅니다. 앞으로 의료집단은 생명수단인 전통 밥상( 밥 국 반찬)도 자격 자에게만 허가하고 자격없는 사람은 위생상굶어 죽어야 한다는 무리입 니다	/2011.11.29/
[황우현]	잘 되었네요. 정의가 승리하니 그래도 희망이 있는 나라로군요 병든이와 후학을 위해 애 많이 쓰셨습니다.	/2011.11.27/
[박영선]	진실로 뜸사랑의 경사입니다. 터널 같이 막막했던 이나라에 여명이 보입니다. 지금부터 더 많은 반발이 있겠지만 고비는 넘겼읍니다. 우리끼리 더욱 똘똘 뭉쳐 결사 항전 할 때 입니다. 이 영광된 기쁨은 우리 모두 하나되는 계기가 될니다 누구에게도 선듯 고민을 토로 못하신 구당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림니다. 부디 부디 건강하십시요!	/2011.11.27/
[박일규]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군요. 여러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 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에게 침뜸 무료 시술이 가능해지도록 법개정 이 되는 부분인 듯합니다.	/2011.11.26/
[이상진]	구당선생님 그간 고생많으셨슴니다.정의는 살아있슴니다.옳은것은 목 에 칼이들어와도 옳은것입니다.이것이 진리입니다.내돈내고 배워서 봉사 못하는 나라가 한국 빼고 또있슴니까?침뜸 을 6년간 24시간 배 운 한의사는 적법하고 2년 배우고 임상 500시간 경험있는 뜸사랑 회원 은 위법 이라니 삼척동자가 우술일아닙니까.우리가 빛볼날이 멀지않은 것같네요.단결하여 열심히합시다 구당 선생님 건강하세요!!	/2011.11.25/
[윤석정]	감축드립니다... 그간마음과정신고통이 얼마나 많으셨습니까? 다시한번 감축드립니다... 부디건강하시고 앞으로 더나은보람이 있으시길 바라옵니다	/2011.11.25/
[최장희]	감축드립니다.. 그간의 고생하심에 대하여 무어라 표현하여 위로의 말씀 올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대구)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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