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을 보시려면 열기 버튼을 누르세요)| (덧글을 보시려면 열기 버튼을 누르세요) |
 (덧글을 닫으시려면 닫기 버튼을 누르세요) |
| [이원학] | 저도 힘을 보태기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 국회 입법공청회에 참석하였 고, 많은 열기와 입법공감대가 형성된 공청회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김춘진의원님, 이한구의원님, 이상득의원님, 정하균의원님, 조정래작 가님, 김성규변호사님, 조병희교수님 등 많은 국회의원과 토론회참석 패널들의 적극적인 지원말씀에 참석자들 모두가 열렬한 감사의 박수 를 보내고 금방 입법이 될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구당 선생님께서도 영향력있는 국회의원 말씀에 고무되어 기다리면 될 듯한 말씀을 하셨 는데 국회의원의 생리와 정부와 한의사 등 이익집단의 영향력을 간과 한 너무 세상물정을 모르시는 어지신 말씀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출발만 요란하다 고 결실이 맺는 것이 아니요, 영향력있고 고마운 국회의원 몇분의 의 견만으로도 법제정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와 법사위 그리고 국회 본회의 표결 등 많은 난관이 있습니다. 보건복지 가족부의 입법제정 의견도 부정적이었고 한의사들과 이익집단들의 반 대로비도 매우 거셀것으로 보입니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뜸시술 자율화 입법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전략, 전술 등 모든 수단,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공 청회에서 이미 조정래 작가님, 이한구의원님, 이상득의원님께서 전략 적 접근의 필요성을 말씀하셨듯이, 뜸사랑이 주체적인 구심점이 되어 단계적으로 상임위원회와 법사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 더나아가 전 국회의원의 지역구 선거유권자로부터 입법지지 서명을 받아 지역구 여 론을 전달하여 의원들의 공감대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노력과 함께 보 건복지가족부와 한의학계 등 반대세력들에게 공존공생과 국민보건의 대의명분으로 논리적인 설득과 지지 또는 묵인을 이끌어내는 치밀한 노력과 추진력이 이 시점에서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어 의견을 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적극적 동참과 뜸사랑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전 술적 입법추진활동을 기대합니다. |
/2009.01.04/ |  |
| [주선규] | 뜸시술 자율화 입법의 타당성이 충분히 주장된 공청회였습니다. 긍정적인 인사님의 의견에 감동하였습니다.그러나 반대의견의 대담자 들이 나오셔서 자신있게 정면으로 토론하면서 한국침구발전을 도모했 으면 더욱좋은 모양이 되었을 겁니다.한국 뜸시술의 발전을 위하여 모 두 수고하셨으며 뜸시술이 입법화되기를 고대합니다. |
/2009.01.04/ | |
[1] 2 3 4 5 6 7 8 9 10  |
[다음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