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멎고 흉터 없는 '구당화상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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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입은 사람의 고통을 아십니까? 쓰리고 따갑고 숨이 막힐 듯한 통증, 상처가 아물더라고 흉한 모습으로 변해버린 피부, 날씨가 궂거나 땀이 나면 흉터가 가렵고 따가워 안절부절 합니다. 손이나 팔목 같은 관절부위가 오그라드는 장애까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심한 흉터와 장애로 평생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화상입니다.
구당 김남수 선생이 10여년 전에 화상을 침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창안했습니다. 화상통증을 즉시 멎게 하고 흉터와 장애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획기적인 화상침치료법을 개발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탁월한 치료법이 아직도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고 진료현장에서의 활용이 답보상태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생긴 화상환자들은 심한 통증에 시달려 왔습니다. 이 나라의 의료제도가 의술의 발전을 가로막고 환자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키는 제도임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사례입니다.
이제 인터넷 침뜸학습센터에서 구당화상침 공개강좌를 마련합니다. 세상에 화상으로 인한 고통이 하루 빨리 사라질 수 있도록 '구당화상침'을 온 세상에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인터넷 침뜸학습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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