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의 글을 보면 그들의 치료수준을 가늠할 수가 있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고 큰소리 치는 한의사를 믿는 정부는 국민을 위해 다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오염된 현시대의 상황을 외면한 채 모든 치료를 고전에만 의존하면서

구당선생님의 치료가 잘못됐다고 하면서 구당선생님을을 저급하고 파렴치한 사람으로 끌어 내리려는 글은 선량한 국민들에게 구당선생님을 나쁘게인식시키려는악랄한 의도가내포된 것이다.
 

모임에 가면 한의사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방송에서도 미국의사들이 마련해 준 집이라고 보도한 사실까지도 왜곡하면서 없는 말까지 만들어 퍼뜨리며 구당을 모함한다.
 

고고학자나 문화재 전문가들은 100년쯤 되는 국사발 하나라도 그 가치를 중요시 여기며 문화재로서 연구를 철저히 한다. 백수 가까이 건강하게 환자를 돌보시는 구당은 진정한 한국의 인간문화재이시며 한국의 인간국보인 것이다. 미국에서 침뜸의 종주국임을 자랑하시며 미국에서도 "침뜸" 이라는 고유명사를 쓰시는 선생님은 진정한 애국자다. 
 

일반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10년만 종사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는다고 한다.

침뜸으로 수십 년간 환자를 돌보시며 환자들로부터 칭송을 받으시는 선생님의 치료방법에

이의를 제기하는 한의사는 참으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자신의 부족함을 만천하에 공표한 것밖에는 안 된다고 생각된다.

뜸의 효능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종단백체의 효능을 무시하고 온열의 효능만 말하며 뜸에 대해서 논하는 한의사는 진정 뜸의 효능을 다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

한의사들이 치료방법이 우수했다면 故 장진영 씨는 그들을 찾아갔을 것이다.

“자기가 아는 것만이 옳고, 겪어보지 못한 구당처방은 잘못된 것이다” 라고 하는 한의사는 진정한 의료인 인가?

일본의 암전문의 271명에게 자신이 암에 걸리면 수술을 하겠냐고 설문조사를 했더니 1명을 제외한 270명이 수술 안하고 침구와 다른 대체요법으로 치료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많은 암환자들이 침뜸치료로 좋아지는 것을 본 사람들과 보지 않은 사람들과는 견해차가 매우 클 것이다. 자신이 보지 못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파렴치한으로 모는 글을 쓴 한의사 당신의 양심은 과연 올바른가  묻고 싶다.
 

감기의 뜸 처방도 마찬가지다.

자기가 접해보지 못했다면 연구하고 발전 시켜야지, 고전에는 이러하니 다른 처방은 안된다는 식으로 남의 처방을 비방하는 이런 한의사들 집단에 국민의 건강을 맡긴다면

우리나라의 국민건강행정은 불을 보듯이 뻔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