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과 뜸에 대해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
구당 김남수 선생이 평생건강을 위한 “침뜸이야기”를 개정·출판했다.
“침뜸이야기”는 '침뜸 바로 알기', '뜸 따라잡기', '정통침뜸 맥 잇기' 이렇게 3장으로 구성하여 침뜸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풍부한 삽화와 함께 침구사 김남수 선생의 60년간의 임상경험을 담았으며 침뜸을 사랑하고 침뜸의 대중운동에 앞장선 인생역정을 담담히 그려냈다.
“침뜸이야기” 구입가격은 5,000원이며, 전국 대형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나는 '약값은 있어도 침값은 없다'는 말을 좋아한다.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진리라고 느낀다. 의원이 병 고치는 목적을 잊지 않게 해주고 물질이 정신을 몰아내지 않게 도와주는 경구인 '약값은 있어도 침값은 없다'를 되 뇌이며 나는 오늘도 환자를 만난다."- 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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