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6일(토)에 열린 2005년 정기총회를 통회 뜸사랑 회칙이 다음과 같이 변경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뜸사랑 회원여러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 개정이유
1. 뜸사랑 회원과 뜸요법사의 증가에 따라 뜸사랑의 목적을 이해하고 협조하며 봉사에 적극적인 뜸요법사 위주의 뜸사랑 운영을 위하여 회칙을 변경코자 함.
2. 뜸사랑의 임원의 총 수를 종류에 맞게 변경하고, 총회 소집을 위한 정회원 수를 늘리며, 그 외 회원구분에 따른 해당 조항의 문구를 변경코자 함.
❏ 주요골자
1. 뜸사랑 회원자격을 정회원과 일반회원으로 구분하고 정회원은 뜸요법사, 일반회원은 침뜸교육과정을 일정기간 이수한 자와 일반인중 뜸사랑의 목적에 찬동하고 봉사를 후원하는 자 등으로 변경한다.
2. 정회원과 일반회원은 본회의 회칙 및 제반규정ㆍ회의에서 결의된 사항에 따라 본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나, 총회에서 선거권과 피선거권 및 결의권은 정회원만이 가진다.
3. 뜸사랑의 임원의 총 수를 종류에 맞게 25인에서 40인으로 변경한다.
4. 뜸사랑 총회 성립을 위한 회원의 수를 재적회원 3분의 1이상 또는 50인 이상에서 재적정회원 5분의 1이상 또는 50인 이상으로 변경하며, 임시총회 소집을 위한 회원의 수를 회원 30인 이상을 정회원 50인 이상으로 변경한다.
5. 기타 각 조항의‘회원’을 ‘정회원’으로 변경한다.
❏ 운영규정 개정 (안)
뜸요법사 관리ㆍ운영규정을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1. 제5조(자격)을 다음과 같이 변경한다.
① 본회의 회원은 정회원과 일반회원으로 구분한다.
② 정회원의 자격은 본회에서 시행하는 뜸요법사 자격검정시험에 합격한 자로서, 본회의 취지와 회칙에 동의하여 소정의 입회절차를 거친 자로 한다.
③ 일반회원은 본회 부설기관 또는 본회가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시행하는 침ㆍ뜸 교육과정을 일정기간 이상 이수한 자로서, 본회의 취지와 회칙에 동의하여 소정의 입회절차를 거친 자로 한다.
④ 침ㆍ뜸의 연구 및 봉사활동을 하는 자 또는 본회의 목적에 찬동하고 후원하는 자로서 운영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회장이 승인한 자는 일반회원으로 할 수 있다.
2. 제6조(권리)를 다음과 같이 변경한다.
① 정회원은 총회에서 선거권과 피선거권 및 결의권을 가지며, 본회의 회칙 및 제반규정ㆍ회의에서 결의된 사항에 따라 본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② 일반회원은 본회의 회칙 및 제반규정ㆍ회의에서 결의된 사항에 따라 본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3. 제11조(임원)을 다음과 같이 변경한다.
임원의 정수는 40인 이내로 하고 종류와 정수는 다음과 같다.
4. 제17조(소집) 제3항 제1호를 다음과 같이 변경한다.
1) 정회원 50인 이상 또는 재적 정회원 5분의 1 이상이 소집을 요구한 때
5. 제19조(정족수)을 다음과 같이 변경한다.
총회는 재적 정회원 5분의 1이상 또는 50인 이상 출석으로 성립되며, 회의의 의사는 출석 정회원 과반수로서 이를 의결한다. 단, 의장은 총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으나, 가부 동수인 경우에는 최종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다.
6. 제20조(총회의 의결 제척사유), 제37조(정관의 변경), 제38조(해산)의 문구 중 ‘회원’을 ‘정회원’으로 변경한다.
부 칙
제1조(시행일) 이 규정은 2005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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