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의료서비스 지역에 나눔의 인술펼쳐
뜸사랑 봉사단은 지난 5월 1일(월)~7일(일) 7일동안 몽골 수도인 울란바타르에서 실시한 침뜸봉사
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하였다. 뜸사랑 봉사단은 의료서비스가 턱없이 부족한 몽골에서 환영을
받았다.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오지에 방문한 구당 김남수 봉사단장은 "국내외 많은 봉사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뜸사랑의 봉사가 절실히 필요한 곳은 못 본 거 같다."라며 몽골 봉사에 남다른 관심과 애착을 보였다. 몽골 침뜸봉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몽골 방문 및 침뜸무료 봉사 결과보고 -
1. 봉사 기간 : 2006. 5.1(월)~ 5.7(일)
2. 봉사 장소 :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테레지 공원
3. 수혜자 수 : 총 280명
4. 봉사참여자 : 15명
- 구당 김남수 봉사단장, 사무처장, 뜸사랑 교수(이종길, 홍흥길), 뜸요법사 11명(김현성,
김용선, 김형중, 유주연, 김천구, 이재정, 전상훈, 유도형, 도종균, 조경환, 윤학민)
5. 봉사 내용 : 몽골 국민 및 한국 교민 침뜸봉사
6. 봉사 후원 : 몽골나담대학, 교민신문사(몽골)
▲ 5월 1일(월) 출발하기 앞서 인천공항에서.
▲ 테레지 공원에 있는 몽골식 텐트 게르 앞에서 단체사진
▲ 아라리오 캠프 입구 앞에서 나담대학 총장과 함께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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