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권위 침구전문잡지
‘의도의일본사’ 사장 유이치로 도베 방문했다!!!
일본 최고권위의 침구전문 잡지 ‘의도의일본사’의 유이치로 도베 사장이 지난 14일(월)에 뜸사랑을 방문
했다.(사진 왼쪽부터 도시히바 이시이편집장,구당 김남수회장,유이치로 도베사장,임윤숙교수) 지난 6월
구당 김남수 회장의 일본방문 시 맺은 만남이 인연이 되어, 이번 한국방문 일정 첫날을 뜸사랑과 함께했
다.(‘의도일본사’는 1938년부터 침구관련 전문잡지를 발행하기 시작해 2003년 7월 현재 717호까지 제작․
발행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최고권위의 침구전문 잡지사이다.)
‘의도의일본사’의 도베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뜸사랑의 침뜸 교육현장과 창신봉사실, 국회, 과천정부청
사 침뜸무료봉사실을 차례로 탐방했다. 도베 사장은 특히 창신동의 침뜸봉사실을 방문하여 “매해 5만 명
이상 무료로 봉사를 한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한의사들이 무슨 이유로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위해 무
료로 진료하는 것을 고발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뜸사랑의 침과 뜸을 동시에 진료하는
것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구당 김남수 회장은 이날 함께 탐방에 동행하였으며 ‘의도의일본사’ 도베 사장에게 “의도의일본사가 침
구 발전에 있어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뜸사랑과 함께 침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
자!!!”면서, 뜸사랑 정통침뜸연구소에서 출판․발행하는 침뜸의학 교재와 연구자료 등을 선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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