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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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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맥/촌구맥에 대해 답변을 들려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머지 의문점이 새로 생기면 게시판에 올리거나 메일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 제 인생에서 구당선생님을 알게 된 것은 너무나 행운입니다. 더구나 이렇게 질문할 수 있는 수 많은 선배님들이 계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병들어 아픈 사람에게 그 병과 아픔에서 해방시켜 주는 것처럼 큰 배품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뜸사랑의 무주상보시라는 봉사의 의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조금씩 조금씩 배워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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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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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5 |
05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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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
이성욱 |
5595 |
05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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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
다? |
3497 |
05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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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
이성욱 |
8244 |
05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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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
김성식 |
4726 |
05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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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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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9 |
05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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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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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6 |
05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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