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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과 뜸의 진료를 받고 싶은데 그나마 하늘의 별따기라던 이곳마저 정지처분을 받았다니 정말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
다 고혈압,중풍,당뇨의 증상이 있는 67세의 아버지에게 병원에서는 쓰러지면 그다음에 응급조치를 할수밖에없다는
답답한 이야기만 하고 그저 언제 쓰러지니나 바라보고만 있어야 한는 상황에서 알게된 김남수선생님의 진료이야기를
읽고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버지를 진료받게 할 방법이 없다는것이 너무 답답하고 이러한 국민들의 간
절한 바램은 무시한채로 일정단체들의 이익에만 휘둘려서 법적으로 뜸을 같이 병행했다는 이유만으로 진료정지를 했
다는것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통령의 말이면 다 되는 세상? 정말이지 대통령님께 편지라도 쓰고 싶은 심
정을 꼭 누르고 있습니다 급한데로 구민회관에서 하는 침 강좌를 듣고 실천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하루빨리 국민들
의 건강을 위해서 침, 뜸 의료행위가 합법이되기를 간절히 바래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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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
박용국 |
4471 |
08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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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
박범준 |
4025 |
08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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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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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4 |
08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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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
김순자 |
3751 |
08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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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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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 |
08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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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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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 |
08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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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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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8 |
08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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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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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2 |
08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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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
심유양 |
4392 |
08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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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
문선희 |
4547 |
08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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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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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4 |
08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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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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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3 |
08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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