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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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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저희 아빠가 간암.. 아니 간경화쯤 되거등요..
두달전에 수술을 햇는데 별차도도 없구요 그래서 뜸을 생각해보
고 글을 올리는데욤 저희 아빤 병원에서도 별 이렇다할 말을 안
해주네요 아마도 포기하란건지.. 훔..
뜸으로도 간이 좋아질수 있는건가여??완치를 바라는건 아니구여
조금이라도 좀더 사시는 동안이라도 편해질수 있다면... 해서,,
글 올립니다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뜸을 배우는데 정기적으로
수강을해서 배워야하나여? 아님 어찌해야하나여 저희 부모님이
지방분이시라서 서울에는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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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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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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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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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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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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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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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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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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