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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 안에 있는 의료인들이 자신들의 밥그릇이 작아질까봐 눈에 쌍심지를 켜고 반대하기 때문에 정치권에서도 어물
쩡거리는 것입니다.학연,지연,기타 각종 인맥을 동원하여 진정 실력있는 숨은 명의,향토의료인들을 배척하려하기 때
문에 인술을 베풀려는 분들을 박해하고 불이익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에 침구사 면허제도를 없앤 사람이 정부의 실권자였듯이 다시 부활시키는 것도 그들의 결심만 있으면 가
능할것입니다.그들이 진정 올바른 생각으로,서민을 위하는 착한 마음으로 깨우친다면 머잖아 부활되리라 자위해봅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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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
박용국 |
4471 |
08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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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
박범준 |
4025 |
08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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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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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 |
08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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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
김순자 |
3751 |
08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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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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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 |
08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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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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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0 |
08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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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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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9 |
08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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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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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2 |
08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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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
심유양 |
4393 |
08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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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
문선희 |
4547 |
08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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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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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 |
08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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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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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4 |
08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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