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침구사제도의 부활은 모든 국민이 침구사 제도의 부활을 요구할 때 가능하다 |
|
|
|
|
|
|
| |
침구사 제도를 법으로 부활시키기 위하여는 어떻게 대처하여야 할까
모든 사람들이 우리 뜸사랑 회원들이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침과 뜸의 효능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은 현대의학에 길들여져 있어서 침이나 뜸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이나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요 제 주
변의 사람들도 제가 침과 뜸의 효능을 경험하고 그 신효함에 대하여 아무리 설명을 하여도 그렇게 효능이 있느냐고
놀라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에게 무극보양뜸에 대하여 그 효과등을 설명하고 뜸을 하라고 하면 절대 바로 뜸을 실천하
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아직도 침이나 뜸에 대하여 이해가 덜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구당 김남수 선생님께서 이전 추석에 텔레비젼에 출연하셔서 침과 뜸에 대한 효능을 널리알리면서 많은 사람
이 다시 침과 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침과 뜸에 대하여 달리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현 한의사들이 이와같이 효능이 좋은 침과 뜸으로 자신들이(한의사)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고 할
수 없다는 사실이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지면서 그들의 대대적인 공작과 음해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당선생님도 침술원이 영업정지를 당하는 고통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할일은 이곳에서 침구사 제도를 부활하자고 외치고만 있을 것이 아닙니다
인테넷의 게시판등을 한번 보십시요
온갖 중상과 모략으로 구당 김남수 선생님과 뜸사랑의 봉사실봉사요원 뜸요법사등에 대하여 범법자로 매도하고 있
지 않습니까
그들은 이제 침구사 제도가 부활할 경우 자신들의 영업이 갈때까지 간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위와같이 전방
위적으로 침뜸의 영역은 한의사들의 고유한 영역이 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은 이시점에서 적극적으로 하여야 할 일은 인터넷 게시판등에서 침 뜸의 효능을 폄훼하고 그 부작용을 강조하
여 우리 돌팔이들에게 이 제도를 주면 국민건강이 위협받는다고 주장하는이들에 대하여 당당하게 침뜸의 효과와 부
작용등이 없다는 사실을 설득력있게 알려야 합니다
그 일을 구당 김남수 선생님께서 홀로 외롭게 하시고 계십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글에 대하여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반대의견을 적극적으로 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 주변에 있는 사
람들에게도 침과 뜸의 효능을 알리고 한의사들의 진료에 있어서의 불합리성과 위선을 적극 알리고 침구사 제도의 필
요성을 알려서 모든 국민이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 우리 회원들의 편을 들때에만 이 제도의 부활이 이루어 질 것입니
다 |
|
 |
|
 |
|
|
|
|
|
|
|
1,017 | |
박용국 |
4476 |
08 11.28 |
|
1,016 | |
박범준 |
4036 |
08 11.28 |
|
1,015 | |
|
4046 |
08 11.28 |
|
1,014 | |
김순자 |
3755 |
08 11.27 |
|
1,013 | |
|
3915 |
08 11.27 |
|
1,012 | |
|
3699 |
08 11.26 |
|
1,011 | |
|
3873 |
08 11.26 |
|
1,010 | |
|
4067 |
08 11.25 |
|
1,009 | |
심유양 |
4397 |
08 11.25 |
|
1,008 | |
문선희 |
4551 |
08 11.25 |
|
1,007 | |
|
3789 |
08 11.25 |
|
1,006 | |
|
4408 |
08 11.25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