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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김남수 옹께서 출연하셔서 말씀하신 것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양방이든, 한방이든, 침이든 뭐든
목적은 환자를 고통으로부터 빨리 회복시켜 완전한 치료를 하는 것이다
그 과정은 어떤 것이든 환자의 병이 빨리 나을수만 있다면
그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가장 우수한 의학기술이라고..
너무 자신의 분야에만 매달려 배타적인 생각보다는
한국이 줄기세포 분야등 신기술에 연구를 하는 것도 모두 이전까지의 없던 의학기술을 이용한 빠르고 근본적인 환자
치료가 목적일테다
그런 점에서 이전까지 변방의 치료법으로 여겨졌던
침과 뜸의 기술도 이 기회에 난상토론을 벌이든지
아니면,,
똑 같은 자발적인 지원 환자를 공개석상에 모셔놓고
누가 제일 빨리 그리고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지 시험을 쳐도 될 것이다
환자들은 지금도 아픔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사정을 헤아려서 오픈된 정책을 펴 주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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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4 |
08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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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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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
건강하게 살자 |
4140 |
08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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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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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9 |
08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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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
박현옥 |
4316 |
08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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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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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0 |
08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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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 |
김건호 |
4023 |
08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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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
노종순 |
3600 |
08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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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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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8 |
08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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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
장귀자 |
3766 |
08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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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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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8 |
08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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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1 |
08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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