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이런것도...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모르는 대한민국 이라고 말하면 지나치겠지요.
알아도 힘쎈자들 앞에서 고개 숙이는 우리 ?. 글세...
가지고 힘있는자 들만이 활개치는 우리나라 ? 글쎄 !
침뜸의 종주극을 자처하면서도 진실을 외면하는 현실 ! 왜...
왤까 ?
인체는 하나가 아닙니까?
막히면 뚫어야 하고, 한 곳이라도 뚫지 못하면 ...?
인체야 말로 막힌 곳을 뚫어야 기와 혈이 소통 되겠지요?
막말고 수채 구멍이 막히면 물이 흘러갑니까? 넘쳐서 물난리가 나겠지요.
뚫어야지요. 그래야 피가 잘 통하지요.
피만 잘 통하면 건강하다 잖습니까.
피와 기가 흘러야 인체가 시원하게 소통되지요.
그래야, 영양이 골고루 공급되서 인체가 건강하게 되는 것 아닙니까?
침뜸이 하는일이 그런일 아닙니까?
그런데....
의술은 누구를 위해서 있는데요.
의사를 위해서 있는가요?
환자를 위해서 있는가요?
환자는 외계인 인가요?
ㅉㅉㅉ ㅉㅉㅉ ...
대한민국 위정자들이여!
정말로 뭘 해야지요???
당신들은 누구때문에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한번쯤은 깊이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꺼요.
백성없이 당신이 있나요.
그리고 인술을 베푸시는 존경하는 의사 선생님!
황제내경, 동의보감의 후예들도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지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받은 분들도 그분의 본심을 한번 생각해보시지요.
세상 돌아가는 것은 잘은 모르지만 하도 가깝해서 한 말 합니다.
당신들은 누구를 위해서 있나요.
그렇게 훌륭한 대우를 받으면서...
환자를 위한 나라는 어떤 나라 일까요?
대한민국의 민중의술은 세계에 어디에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세계 최고의 민중 의술 같은데...
돈이 드나... 시간이 많이 드나...부담이 있나... 부작용이 있나(뜸)... 치료도 그만 하면 제법 효과가 있고... 등등...
그런데 왜?
돈이 않되니까 문제? 글쎄...
자본주는 사회의 장점이고 맹점 ?
세상은 요지경이 생각나서 소주 한잔하고 생각나는 대로 한번 써봤지요.
취중????
잠이오니 이제 자야지요.
부모가 있어 세상에 태어난것 처럼...
뿌리없는 싹은 없지요.
세상 돌아가는 것은 잘 모르지만...
침뜸은 아픈자를 위하여 몇천년을 고스란히 지켜왔고 또 지켜갈것이고, 어느 장관의 말처럼 '없어지지 않을 것을 국
가에서 관리는 해야 부작용을 막지". 또 한 말씀이 있는데 기억이 아물아물해서 진짜 현재 대한민국 현실에 꼭 맞는
말을 했는데...
누가 뭐래도
침뜸은 오랜 세월동안
백성건강을 지키는 버팀목이었으니 ...
알만한 사람은 알아 지켜주시고...
국민들도 도움되면 지켜주시고,
인간 아픔 고치는 인술 된다면,
민주주의가 시궁창에서 피었듯이...
누천년 지켜온 인술이,
저린가슴에 갈증을 사라지게 하는 대한민국의 꽃 무궁화꽃으로 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날을 위하여 화이팅^^~~ |
|
 |
|
 |
|
|
|
|
|
|
|
1,041 | |
|
3599 |
08 12.03 |
|
1,040 | |
|
3933 |
08 12.03 |
|
1,039 | |
|
3241 |
08 12.03 |
|
1,038 | |
|
3781 |
08 12.03 |
|
1,037 | |
|
3749 |
08 12.03 |
|
1,036 | |
|
3957 |
08 12.03 |
|
1,035 | |
|
3211 |
08 12.02 |
|
1,034 | |
|
3820 |
08 12.02 |
|
1,033 | |
|
3768 |
08 12.02 |
|
1,032 | |
|
3816 |
08 12.02 |
|
1,031 | |
|
4094 |
08 12.02 |
|
1,030 | |
|
4489 |
08 12.01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