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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침뜸 놓게 해 주세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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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생각해서 침과 뜸을 맞고 사람들이 아픈곳이 낫고 행복해지는데 왜 못 놓게 하는건가요?
오죽하면 사람들이 김남수 옹을 찾는 건지는 생각 안하시나요?
하루에 오십명씩 4일간 이면.. 아픈사람들이 몇십명. 몇백명.. 몇천명들이 행복해 할텐데..
다시 침 뜸 놓게 해 주세요..
누구의 방해인가요? 너무너무 나쁘네요.
다른사람 잘 된다고 방해할 시간에 침뜸 연구해서 실력 키우는 게 낫지 않겠어요.
졸렬한 사람들..
저희 아버지 살릴 수 있게 해주세요..
서울 아산병원에서는 원인도 못 찾고있고..
동네 한의원에서는 딴 곳에다가만 침 놓고있고..
아무 이상없다는데 다리가 따가워서 잠을 못 주무셔서 괴로워하십니다..
병원에서는 아무이상없다는데.. 아버지는 곧 주저앉을 것 처럼 힘이 없고 저리고 따갑다고 하십니다..
발에서 종아리로..이젠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거 같다고 하시는데.. 깝깝합니다.
몇년동안 같은 증세로 잠을 제대로 못 자니 피곤해서 간이 나빠졌습니다.
간경화로 진행 안돼게 피곤해하지 말라는데.. 사람이 잠을 제대로 못자니..
저희 아버지 살릴 수 있게.. 김남수 선생님 외 침구사들이 침뜸 놓게 해 주세요!!!
제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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