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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너무 오묘하여 인간이 현대의학으로 전부를 치료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오산이다.
현대의학도 어찌보면 임상실험을 통한 경험및 시행착오로 하나의 학설이 완성되고 또 치료법이
개발된다고 할수있다.
우리의 전통 민간의학은, 현대의학처럼 인간을 해부하고 하지는 안치만 수만은 경험과 임상실험
우리가 말로는 설명할수없는 음향오행에 바탕을둔 정말 수천년 동안 이어온 의학이다.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논리 정상적인 한의학 교육과정을 이수안하였다는 논리로 우수한 구당 김남수 선생님의
민간 의학을 인정안한다면 국가적 손실이요 정말 선생님을 절실이요하는 환자들에게 큰 아픔이 아닐수없다.
어렸을때 지금 의사나 한의사분들 중에도 발을 삐었을때 민간 침술을 받아 신기하게 완치된 경험을 가진분도
있으리라 믿는다.
지금 서양에서는 대체의학으로 적극 연구하고 협력해 민간의학을 대체의학의 한분야로 인정하고 있다
우리는 현대의학도 한의학도 중요하지만 민간의학도 존중하고 인정해야한다
만은 사람이 효과을보고 또 절실이 요구하고 있는 민간의학을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현대의학과, 정규코스를
거치지 않았다는 한의학도 들이 반대한다면 이것은 제3자보는 국민의 입장에서는 인간의 존엄성을 중요시 하는것
보다는 밥그릇 싸움, 자존심싸움 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구당 김남수 선생님을 인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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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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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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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골 공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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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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