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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의사라 함은 병든 국민을 잘고치는것이 의사로써 자격과 정체성이 있는것이지.
의술을 행하는 행위를 치부의 도구나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될것입니다.
환자를 잘고치는 사람이 곧 의사이지 의과대학을 나와야 하고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이나라 의료법이 반드시 개정되어 침뜸을 비롯한 이땅의 수천년간 이어져온 민중의술이 제대로 대접받고 더불어 세계
적으로 서양의학의 본질적인 한계속에서 동양의학이 대체의학으로 각광받는 이시기에 우리 고유의 의술이 세계속에
서 새롭게 조명되고 뻗어나가길 기원 합니다.
김남수 선생님 하이팅.!!
끝까지 뜻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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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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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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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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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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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골 공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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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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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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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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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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