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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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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내가 뜸을 몰랐더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하기싫고 병을 두려워만하지 예방법을 몰라 병이 나만 피해가기만을
바라는 이기적인 모습으로 살았겠죠?
오랫동안 둘러만 보고 글도 남기지않고 지났지만...한시도 뜸을 멀리 하진 않았습니다..^^
선생님도 보고 싶고 모두들 열심히 봉사하시는데 동참하고 싶어도 용인에서 머물러서
열심히 뜸전도사 역활만 합니다...
너무도 많은 치료경험이 있고...많은 분들이 저처럼 더 구당선생님을 존경하며 소문이나
T V를 통해 뵙고 있어요..
우선...전...기미나...여드름 ..아토피등..얼굴이나 피부에 생긴 피부의 세포를 회복시키는건
그 무엇보다 비싼 피부과 치료가 아니라 침만으로도 눈에 보이게 좋아지는걸 경험했어요
박피를 몇번이나 해서 되려 더 상한 기미침착을 침으로 벗겨지는건 정말 신기했고요
동생이 여드름마다 침으로 진정시킬때...다음날이면 흉없이 가라앉은것도요...
본인들이 충분히 방법만 알면 손쉽게 유침해서 치료가 됐습니다.. ^ ^
2살도 안된 여자아이가 뜨거운 샤워물에 한쪽다리가 다 벗겨져서 부모를 애타게하더니
병원에서도 이식을 해야한다고했지만....
침만 놓으면 그 위에 하얀 막이 생기고 피가 나서 딱지를 만들고 하는 과정에서
정말 흉터 없이 잘 자라고 있어요
또한 통증완화는 기본이고, 염증에도 더 할수 없는 치료였습니다...
이 무엇을 대신해 저의 가장 소중하고 함께 갈 친구라고 할수있겠어요?
정말 이 뜸은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하고.. 누구나 대처할수있는 치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며 어깨통증으로 고생하던 분도 뜸만으로도 통증이 좋아지는
경험을 나누면서 역시 뜸은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려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해봅니다..
선생님 ....분명 언젠가 침뜸의 치료가 모든이들에게 병을 이기는 의술임을 알릴때까지
저두 함께 나가겠습니다....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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