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공무원 입니다.
직장 동료의 소개로 "뜸"을 하게 되었고 김남수선생님의 "나는 침과뜸으로.."를 읽고
고리타분하게만 생각했던 침과뜸의 효과에 대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곧바로 저도 뜸을 시작했는데 얼마되지 않아 저의 몸이 상당히 가벼워 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집단이기주의로 우리민족의 고유의 의술인 침구사제자격제도가 폐지되었음에
유감이고,
침구사자격제도 부활에 적극 동참합니다.
끝으로 김남수선생님 내내 건강하시고 한량없는 인술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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