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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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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이곳을 찾았을땐 아빠가 c형간염으로 고생하셔서 아빠때문이었다.
아빠의 c형간염이 거의 정상을 찾아가고 있다.
곧 완치될것으로 보인다.
우연히 나도 맞아보자는 가족들의 제안에
난 뜸을 맞았고 건강을 찾았다.
대상포진이 심해서 심할때는 한달에 보름에서 20일을 쉬지않고 설사를 했었다.
하루에 몇번을 갔는지 알수도 없을만큼 자주말이다.
이것역시 대상포진의 한형태일뿐이다.
온 몸이 아프고 쑤시고 한달내내 약을 달고 살았다.
한약방 대학병원 안가본 병원이 없고 안먹어본 한약이 없다.
침도 필요없었다.
그런내가 건강을 찾았다.
스트레스도 좋아지고 모든게 꿈만같다.
친구들은 젊어졌다고 한다.
건강해지니 마음도 넓어지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나는 사람들에게 뜸사랑을 권한다.
나만 건강하고 나만 행복하면 끝이아니다.
나 아닌 타인도 사랑할수 있는 사랑도 같이 선물받은것 같다.
난 스트레스로 거의 10여년간을 두부살이 쪘었다.
노페물이 빠지고 건강해 지면서 난 날씬해지고 피부도 뽀얗게 변했다.
내가 지금은 침을 배울 형편이 못되지만 조금의 여우라도 생기면
김남수 선생님께 침과 뜸을 배워서
아픈사람들을 치료하며 살고싶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해준 은혜
나 역시 선생님처럼 봉사하며 값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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