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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를 우선하지 않는 법은 차라리 없는게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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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선택권을 꽁꽁 묶어버린 현 침구사법은 하루 속히 폐지 되어야 함에 적극 동감하며 이기적인 집단의 이기적인
행동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음을 그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구당 김남수 옹의 침뜸
사랑 덕분으로 본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침뜸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며 그 가치를 제대로 알게 된 것 같다.
아픈것이 어떤것인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김남수 옹과 그분을 옹호하는 것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 마라.
환자를 먼저 생각하지 않는 의술이라면 결코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을 땅 속에 들어가서나 알려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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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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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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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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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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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임 |
4199 |
08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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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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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3 |
08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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