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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기득권자들의 이해관계에서 비롯되었든,
무지에서 비롯되었든,
그분들도 다 아실것입니다.
김남수 선생님 개인의 일이겠습니까?
몇몇 국회의원들이 노력은 하겠지만,
제대로 될런지, 겉으로 시늉만 한 상태로
어물쩡 넘어가는게 아닌가 대단히 우려스럽니다.
김남수 선생님의 논지와 신념대로,
공청회에서 제기된 내용이 제대로 관철되도록
침구사제도 및 법제화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부터 주도적으로
주변의 사람들에게 부터 전국민적으로
광범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공청회 동영상 보고 참 많이 감동했고,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에 산다는 자괴감이 들면서도,
건전한 상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위안감과 희망을 가지며 작은 힘이나마
제가 있는 공간에서 실천하고자 합니다.
우리 주변에 힘이 없고 돈이 없고 처지가 딱해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이웃들이 없는 세상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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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1 |
09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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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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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6 |
09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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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0 |
09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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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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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8 |
09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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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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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0 |
09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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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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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4 |
09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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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
4891 |
09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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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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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 |
09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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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 |
문송 |
4347 |
09 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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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 |
이은숙 |
3811 |
09 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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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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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6 |
09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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