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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사>제도가 아직도 부활!!!되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한 일입니다.
주변국가 둥 중국, 일본은 어떤 제도로 어덯게 계속 육성하고 있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까
아무리 <밥그릇> 싸움운운한다지만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고 건강을 위한 우리의 의술!을 이렇게가지 방치하고 팽개치다니
도저히 이해 할 수 없고 용인되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도가 <침과 뜸>의 바른 앎으로써 입법작업에 모든 국민이 함께 하나가 될 것입니다.
<맥>을 끊길 위기까지인 이 상황이 현실이
침구사제도 반드시 부활되어야하고 적극적인 교육과 바른 정보를 온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입법작업 당연한 동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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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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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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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만 |
3909 |
09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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