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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있는 약사들이 말한다.
의사들이 제약회사의 영업사원이 상납하는 돈에
눈이 멀어 그들의 입맛에 맞추어 약을 쓴다고...
언제부터인가 인술이어야하는 의술이
돈을 버는 도구가 되었는가.
일부 양심있는 의사들도 있지만
주변의 기대와 영리의 목적으로
자신의 양심을 팔아먹는 의사, 약사들이
많은 이 때에 국민들은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도무지 주변의 병원에서는 믿고 몸을 의탁하기가
어렵다.
쉽게 싸게 자신과 가족을 예방하고 병을 물리칠 수 있는
침구사법이야말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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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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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6 |
09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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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 |
09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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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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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8 |
09 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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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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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 |
09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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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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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6 |
09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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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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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 |
09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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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 |
김순정 |
3742 |
09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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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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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 |
09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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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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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 |
09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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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 |
김민진 |
3361 |
09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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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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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8 |
09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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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 |
장영만 |
3912 |
09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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