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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에 관한한 웃 어른들의 지혜와 열정이 고스란히 우리들 가슴깊이 세기고 있고 저도 또한 뜸에 대한 제몸으로 경험하
고 이웃사람들에게 베풀고 있습니다. 만약 뜸으로 사망하거나 크게 다친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사람몸을 가지고 금
전적인 이익을 얻는 자들은 응당 더 나은 삶의 질을 만들고 가난한 사람들의 건강까지 봉사를 해야 진정한 의술인이
라 생각합니다. 국민건강 증진 아니 나아가 세계인류의 희귀병까지 퇴치하는 그날까지 침과 뜸의 분리하여 자격을 얻
도록 하거나 침구사자격을 주거나 하여 한의학의 오해와 젊은 사람들의 그릇된 편견 예를 들어 한의사는 한약만 팔고
침쟁이만 하여 삔데만 치료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진정한 한의사는 아랫사람 즉 침과 뜸사를 관리할 수 있는 관
리자로 침구사는 실행에 옮기는 행동자로 거듭나면 대한민국의 의료법은 한층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침
구사법 부활을 적극 찬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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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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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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