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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침구사법 부활을 강력히 주장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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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사법 부활은 먼 장래를 내다보는 장기적 안목으로 보아야 합니다.
우선 눈앞에있는, 내가 가져야하는 이기적인 이익보다는 먼 훗날 우리의 후대가
땅을치며 후회 할 일을 우리세대가 미리 대처를 해야합니다.
동양 3국중에 침과뜸에 제일 앞선 우리의 전통 민간료법이 자기 이익에 급급한 일부 기득권자에 의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다음세대가 뒤늦게 우리의 전통 민간료법을 다시 익힐려면 서양이나 중국 일본에서
이 방법을 역 수입해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질것 입니다.
현대판 화타라 일컬어지는 장병두 어르신도 금년 춘추 104세, 이 어른도 몇년째 이문제로 재판에 임하시고
"무죄 판결이 나기전에는 일체의 비법을 전수하실 의향이 없다" 하시니 그 비법은 고스란히 사장이 되어
차후에는 영영 우리가 아니 우리후대들이 알지못할 기적의 의술로 남을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그래도 희망을 가질수 있는것은 구당 김남수 어른이 이 문제를 해결 하시고져 94세의 고령에도
불구하시고 동분서주 하고 계시니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이 됩니다.
얼마전에는 미국이라는 현대의학의 거대한 집단인 미국에까지 초빙 되시어 침, 뜸의 우수성을 세계 만방에
알리셨으니 이것 만으로도 침뜸의 안전성이 확인 된거나 마찬가지인데 여기서 더 무엇이 필요합니까?
더 늦기전에 잘못된것은 바로잡고 눈앞의 이익보다는 먼 훗날을 내다보며 우리의 후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현제의 우리가 노력을 해야할것입니다.
참고로 침뜸료법이 국민건강에 해를 끼칠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서 반대하는 일부 기득권자의 의견에는
동의하기 참으로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침뜸료법을 시술받아 사고가 난것이 과연 어떤 문제인지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만약 그렇게 위험하다면 국회의원, 장 차관, 고급 공무원, 재벌가의 수장들 이런 분들이 왜 침뜸을 하실까요?
일반 서민들이나 공무원이나 재벌들이나 모두 똑같은 국민의 한사람.
모두가 건강할수 있는 침뜸에 관한 법률이 원상복구 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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