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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망구는 자가 뜸치료로 허리며 다리 등 어는 하나도 성한 곳이 없도록 뜸치료를 즐기고 있답니다. 그러나 구담 선생
과 같이 훌륭한 분을 만나지 못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나 제도권의 담벽이 너무 높아서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정부는 침뜸을 의료행위로만 규정하지 말고 민간요법으로 설정하고 침뜸행위를 법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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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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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 |
09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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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 |
09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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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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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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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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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맹석 |
3756 |
09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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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7 |
09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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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9 |
09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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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2 |
09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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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1 |
09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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