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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행정기관, 의사들중에 시민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것들이 단 하나라도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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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구당선생님과 무료봉사로 지역사회는 물론 소외계층의 건강에 힘써주신
침뜸보급의 대중화에 앞장서주신 뜸사랑 관계자분들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 나라 정부기관 과 무식한 독식에 눈이먼 의사들이 시민들의 건강에서 특히 양방에서의
일어날수있는 여러가지 부작용 그리고 금전적인 부담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구당선생님께서
진료를 그만두어야했을일은 없었을것입니다. 법으로까지 막으려했다는것은 침뜸의 우수성을 인정했기에
의사로서의 실력[공감하는사람들도 있겠읍니다만 병원이라고 가면 흔히 인터넷에서 신빙성도 입증되지도않은 얘기
들이떠돌듯이 그냥 누구나들어도아는얘기하듯이 처방전이나써주고 돈이나받는곳이 태반입니다. 있어서도안될 어쩌
다한번의 오진도 요즘은 곳곳에서도 들립니다. 심지어 한의사라는것들은 10의8은 맥도집질않고 다이어트네살빼네 피
부에좋네등으로 미용사업이나 벌여대고있는것도 눈에 잡힙니다.]
아니실력 보다는 돈 때문에 저렇게 무작정 설쳐대는건가 봅니다.
거리에나가서 권리를주장하는 일까지는 없어야겠지만 설사 그런일이있다하더라도
기꺼이 합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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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 |
09 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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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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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
09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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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열 |
3172 |
09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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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 |
김진옥 |
3291 |
09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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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9 |
09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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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2 |
09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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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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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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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
09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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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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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 |
김창길 |
2996 |
09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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