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침구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는 침구사법 부활을 지지합니다 |
|
|
|
|
|
|
| |
우리나라의 한국민으로서 국민건강을 볼모로 이처럼 답답한 현실에 펜을 들어봅니다.
구당 선생님께서 노구의 몸을 이끌고 노인분들에게 침뜸의 봉사를 해오셨다는데
그것에 대해서 나라가 이토록 시끄럽고 이렇게 고발되어 면허정지까지 되시다니요... 너무 안타깝고 그러네요.
계속 건강 지키셔서 힘있게 그 자리를 지키시길 바랍니다. 원래 선구자는 고독하다고 하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침구사법은 마땅히 부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원래 있던 것을 ...우리의 조상들때 부터 존속되던 것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는 것은 ...좋은 것은 지켜져야 되는
것 아닌가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뜸을 마음대로 뜨는 것이 죄가 된다니...
저는 법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무언가 한 글자 적어야할 것 같은 책임감이 들어 올립니다. |
|
|
|
|
|
|
|
|
1,389 | |
|
3018 |
09 05.19 |
|
1,388 | |
|
3400 |
09 05.19 |
|
1,387 | |
|
3317 |
09 05.18 |
|
1,386 | |
김영구 |
3170 |
09 05.17 |
|
1,385 | |
|
3158 |
09 05.16 |
|
1,384 | |
|
3287 |
09 05.12 |
|
1,383 | |
|
3605 |
09 05.10 |
|
1,382 | |
|
3120 |
09 05.09 |
|
1,381 | |
|
3055 |
09 05.06 |
|
1,380 | |
|
3079 |
09 05.04 |
|
1,379 | |
|
3177 |
09 05.04 |
|
1,378 | |
김덕 |
3370 |
09 05.04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