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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암치료을 하고 있는 환자입니다.
지금 뜸 치료를 하면서 왜 진작 이것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못했을까하고 후회를 합니다.
그래도 늦게나마 구당 선생님의 책을 읽고 지부에서 뜸 자리를 잡아와서 매일 매일 정성을 다하여 뜸을 뜨고 있습니
다. 아직은 뜸을 한 지 오래되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몸이 서서히 알아가고 있는 것을 아주 미미하게나나 느낍니다.
이런 좋은 것을 하지 못하게 판결이 내려지는 것은 부당한 일입니다.
국민을 위한 것이라면 하루 빨리 법을 만들어 국민 건강 증진에 일익을 담당앴으면 합니다.
침구사법 부활을 간절히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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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 |
윤재욱 |
3191 |
09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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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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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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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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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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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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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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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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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4 |
09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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