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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골에계신 독거노인들을위해 시간이 날때마다 나름대로에 봉사를 하고있읍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것이 연로하
신 노인들이다보니 약을 드셔도 병원에 다녀오셔도 밤잠을 설치곤하시는 것을 듣고 안타까워서 공주에 웅진도서관에
가서 책을 찾던 도중 ~~~나는 뜸과 침으로 승부한다는 김 남수 선생님에 책을 보고 독학을하기 시작했읍니다. 저의
어머님과 주변에 노인들에게 쑥뜸을 몇번해드렸는데 정말시원하고 너무좋다고 해서 기분이좋았읍니다. 그래서 저도
이 기회에 모든과정을 이수하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하고싶읍니다. 하루빨리 침구사법이 부활되어서 안타까워하시
는 모든분들게 쓰라린 고통을 지워줬으면 고맙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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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 |
김은희 |
2861 |
09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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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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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 |
09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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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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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
09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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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
이내연 |
3134 |
0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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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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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 |
09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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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 |
남 영 |
3389 |
09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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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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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0 |
09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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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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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9 |
09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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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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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 |
09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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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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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
09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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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 |
이정환 |
3297 |
09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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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
하선애 |
3459 |
09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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