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사 부활에 동참하면서 국회와 부사부에 요청 합니다.
1, 의사아닌 사람이 의료행위를 전면 금지 하면서 이에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은 분명히 악법이라고 생각됩니다.
2, 보사부는 민간의료(침.뜸.생식등등)를 보호.육성.지원하여 국민의 건강권과 행복추구권을 반드시 되돌려 주
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3, 누구나 시술을 할 수 있게 의료시술 자유주의제도를 시행하면 의료학은 많은 발전을 하여 잃는것 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고 확신 합니다.(민간의료는 예방의학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4, 현제도권의 한의원 병의원은 질병은 제데로 못 고치면서 불편할 뿐만 아니라 의료비가 부담되는 것은 사실입
니다.(민간의료는 값싸고 잘 고칩니다.)
5, 진정으로 이나라와 국민들을 사랑한다면 의료법 제25조1항,제68조3항, 보건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5조를
하루 빨리 철폐하여 이 지구상에서 의술이 가장발달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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