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아! 이 훌륭한 우리의 전통의술 침,뜸을 누가, 왜? 막는가? |
|
|
|
|
|
|
| |
저도 2008.9.13. KBS특집방송을 시청하기 전에는 우리의 침뜸술을 거의 미신적으로 받아 들였다.
방송을 시청후 관심을 갖어 관련 서적을 연계하여 연구하여 왔다. 이젠 어느 정도의 내 나름대로 주관을 갖게
됐고 왜 침구사의 제도를 그들의 영역을 빼앗으려 않는데도 뺏길까봐 전전 긍긍하는 모습을 봅니다. 또 훌륭한 의술
혜택을 받고도 적극 지지 하겠다던 비겁한 자들의 행태에 분노를 느끼면서 그들이 주장하는 문제점들을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여러 이유를 달아 반대만 하는부류가 있다면 그들은 이 사회,또한 이 지구상에서 없
어 져야할 사람들 입니다. 우리의 민간의술 침뜸술은 누구나 쉽게,접근 할수 있으며 누구인가 우려하는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치유 할수있음을 모두 알아야 합니다. 왜 민간처방으로도 할수있는 것을 비싼 비용을 드려가며 꼭 의료 기관
을 찿아야만 하는지? 물론 상황에따라선 하는수 없지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침구사 문제는 절대 입법화 되야하며 의술을 펴는데는 유료화가 아닌 무상임이 전제되
어 우리의 훌륭한 민간의술, 침뜸술이 대한 민국 국민과 나아가 전세계에 알려 질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
|
|
|
|
|
|
|
|
1,425 | |
|
3021 |
09 07.04 |
|
1,424 | |
엽춘희 |
3176 |
09 06.30 |
|
1,423 | |
|
3199 |
09 06.30 |
|
1,422 | |
|
2986 |
09 06.29 |
|
1,421 | |
|
2741 |
09 06.23 |
|
1,420 | |
|
3025 |
09 06.21 |
|
1,419 | |
|
3357 |
09 06.15 |
|
1,418 | |
|
3232 |
09 06.15 |
|
1,417 | |
|
3108 |
09 06.14 |
|
1,416 | |
|
3118 |
09 06.14 |
|
1,415 | |
|
2707 |
09 06.13 |
|
1,414 | |
|
3113 |
09 06.12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