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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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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무릅 밑으로 다리가 엄청나게 아팠었는데..
다방면으로 약을 많이 써 보았지만 효능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는 중 2008년 추석에 선생님의 뜸 강의를 듣는 순간
이것이다!! 하는 느낌을 받고 그 날 저녁부터 약국에서 파는 뜸을 구입해서 15일정도 뜨니까
눈에 띄게 다리의 통증이 부드러워지고 있음을 느꼈고, 한 달 후에 쑥뜸을 주문하여 20-25일 부터는
쑥을 떴는데, 현저하게 다리의 피로도 없어지고 통증도 완전 사라지고, 무릅관절을 아직 치료중이며,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5개월 째 뜨고 있는데 너무나 좋은 일이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말을 전해주지만
내것이다 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너무나 안타까워요 저희 남편께서도 지금 같이 뜨고 있는
데 머리가 띵~하는 것과 피부 건조증이 많이 좋아지고 있음을 본인이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저
의 말을 받아 들이지 않을까요? 그것은 아주 많~~이 아파보지 않았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선생님께서
일러주신 말씀중에 기억나는 한 대목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국민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하고 부강 할
수 있다. 그 말씀은 정말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진정한 교훈으로 간직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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