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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을 보았읍니다만, 한의사들의 제 밥통 지키기는 아주 철저하더군요..!
도대체 자기 남편의 등에 뜸을 놨다고 그것을 의료행위라고 고발까지 하는 한의사협회의
작태는 가히 밥그릇싸움의 극치를 이루더군요. 좋은 것이 있으면 널리 보급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홍익의 이론이 아닌가요? 이제까지 구전되어져 전수 되어온 침술이라든지,
뜸을 자기들은 제대로 시술도 못하면서도, 무료로 침구사들이 시술을 하면 그것을 의료행위라고 고발하여
시술행위 자체를 못하게 하여, 자기들의 배만 불리려 하는 한의사협회를 규탄합니다.
하루, 한시간이라도 빨리 침구사제도가 부활이 되어 온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전부 침구사가 되어
봉사활동 이라도 마음 놓고 할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바라면서
다시 한번 침구사 부활을 지지하며 글을 맺습니다.
오성 황인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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