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학을 대표해서 연구하는 의사,학자들로써 같은 분야의 연구,치료 종사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경축할일이 아닌가? 밥그릇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제도권으로 흡수해서 같이 연구하고 치료 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한다면 현재 보다는 한층 민족의학
의 뜨거운 열기속에서 발전되어 나갈것을.....
만약 한의사들이 걱정하는 질적인 면이 있다면 적어도 침구의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들의 면면이 한의
사들의 학업능력과 맞먹을 정도의 학력자들로 대학졸업자가 소정의 과정을 마쳤거나 중국의 중의대학에서
공부를 이미 마친 우수한 인력들이 대부분 포진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現 문제는 기득권세력의 반발에 맥못추는 정부의 의료정책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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