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
|
 |
|
|
|
|
|
|
|
|
뜸의 직접구와 간접구의 비교는 가늠하기 어려우나 구당선생님은 분명 직접구로 하라고 하였으나 저는
반대합니다. 간접구 즉 온기구를 12개정도 합판형식으로 구멍을 뚫고 거기에 온기구를 삽입하므로 훈기
로 중완 신궐 관원 천추 수도 등을 3일에 한번씩 저녁무렵합니다. 단지 연기로 인하여 이웃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사과 박스를 이용하여 숯불 구이 알루미늄 통을 연결하여 바로 창문을 통과 하기에 연기는 그
렇게 문제되지 안습니다. 뜸을 뜨고 약 1시간가량 지나서 샤워나 목욕을 하셔도 됩니다. 뜸뜨고 뜸뜬부위
에 휴지로 액체를 닦고 비닐 랩을 씌워서 효과를 극대화하고 냄새를 차단합니다. 배부위가 기본적으로
뜸자리로 다는 병으로 인한 증상은 아시혈로 하면 되지만 일단은 구당선생님은 맥진이나 문진을 통하여
환자의 증상을 알게 됩니다. 저는 요통이 있을시 14맥을 애기할 필요없이 간접뜸은 부위가 비교적 넓기
때문에 쉽고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아뭏튼 직접구 못지 않게 간접구도 효능면에서 또는 병증의 호전에
대해서는 체질개선과 몸의 정중동에 이상이 없으리라 봅니다. |
|
|
|
|
|
|
|
144 | |
|
4510 |
09 03.08 |
|
143 | |
|
6162 |
09 03.01 |
|
142 | |
|
5302 |
09 02.09 |
|
141 | |
|
6209 |
09 02.08 |
|
140 | |
|
5317 |
09 02.06 |
|
139 | |
|
6042 |
09 01.22 |
|
138 | |
|
3980 |
09 01.16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