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침구사 부활 서명운동"이라는 코너가 왜 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여러 회원님들!
"침구사 자격시험 규정을 폐지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어리둥절하시지요.
지금까지 "침구사법 부활하라"는 선창에 따라 많은 분들이 힘주어 외치셨겠지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시험규정을 폐지한다니 놀랄수밖에요.
그러나 놀라는 분은 상상외로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없는 법도 폐지합니까? 법이 있었으니까 폐지하는 게 아닙니까?
아니 옛날에 있었던 법을 되살려서 부관참시를 하는 것입니까?
저는 이때까지 이 코너에 한번도 "침구사법 부활하라"고 서명도 하지 않았고,
작년 추석방송 이후에 "침구사법 부활하라"는 집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답니다.
왜냐고요?
침구사법이 없어진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번에 이 시험규정을 폐지한다기에 저는 적극적으로 반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18일날에는 저는 폐지반대 집회에 참석하여 기조발언으로 주제발표도 하였습니다.
지금도 이 일에 밤잠을 설쳐가면서 골몰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구당 선생님을 존경하고, 뜸사랑을 사랑하는 회원의 한 사람입니다.
뜸사랑 회원 여러분!
구당 선생님께서는 너무 연로(年老)하셔서 추진하시기에는 이젠 많은 부담이 되실 뿐만 아니라
구당 선생님은 침술계의 명인이시지 법률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침구사법 추진에 대한 불만족을 원망도 기대도 해서는 않될겁니다.
젊은 우리들이 감당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번에 이 규정이 폐지 당하고 나면
다시는 침구사법을 살려내기란 영영 불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폐지를 저지하는 데에 힘을 합쳐 봅시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참하실 분들은 저에게 이메일로 ....
뜸사랑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마지막으로 호소합니다. |
|
 |
|
 |
|
|
|
|
|
|
|
1,485 | |
|
2858 |
09 10.02 |
|
1,484 | |
|
2514 |
09 10.01 |
|
1,483 | |
|
2987 |
09 09.25 |
|
1,482 | |
|
2811 |
09 09.25 |
|
1,481 | |
|
2926 |
09 09.23 |
|
1,480 | |
|
2504 |
09 09.23 |
|
1,479 | |
|
2510 |
09 09.22 |
|
1,478 | |
|
2650 |
09 09.20 |
|
1,477 | |
|
2257 |
09 09.13 |
|
1,476 | |
|
2822 |
09 09.10 |
|
1,475 | |
|
2804 |
09 09.05 |
|
1,474 | |
|
3056 |
09 09.04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