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저는 충남공주시에 거주하면서 구당 선생님에 책을 구입해서 1년정도 독학을해서 여러 독거노인들에에 무료봉를
하고있읍니다. 각병원과 한의원에서 고치지 못한분들을 많이 치료해서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읍니다. 저도 침구사 제
도가 언제부활될것인가 기대를 많이 하고있읍니다. 우리나라에 장급들은 침구 치료를 받은분들이 만은걸로 알고있는
데 왜 침구사제도는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울화가 치밀어 오름니다.저또한 침구사제도에 동참합니다.
17년을 넘게 각봉사단체에서 봉사를 했지만 노인들에 아픈맘을 볼때마다 가슴이 찌져집니다.
그런데 침구치료를 하는봉사단체가 없어서 제가 열심히배우면서 저는 하루에 80~100방정도를 일주일에 5일정도는 꾸
준이 하고있읍니다, 저히어머님도 혈압정상 당료도 많이좋아지셔서 병원에 안가십니다.
이렇게 좋은침구사 제도를 하루빨리 부활해서 경제가 어려운 서민들에게 봉사를하고싶습니다.
아직도 국민들은 침구사에대해서 잘모름니다 여기계신 회원님들게서 많이 피알을하시고 또한 봉사정신이 있어야 빠
른시일에 부활이될것입니다.
~~~항상 침구에 신경써주신 회원님과, 봉사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침구사님들게 항상 감사하며 좋은 정보가있으면 계
시판에 꼭올려주세요....항상 가정에 웃음가득한 나날되세요......^*^ |
|
|
|
|
|
|
|
|
1,497 | |
|
2503 |
09 10.19 |
|
1,496 | |
|
2309 |
09 10.18 |
|
1,495 | |
|
2892 |
09 10.16 |
|
1,494 | |
|
2806 |
09 10.15 |
|
1,493 | |
|
2339 |
09 10.14 |
|
1,492 | |
|
2197 |
09 10.13 |
|
1,491 | |
|
2890 |
09 10.13 |
|
1,490 | |
|
2554 |
09 10.11 |
|
1,489 | |
|
2533 |
09 10.08 |
|
1,488 | |
|
2543 |
09 10.06 |
|
1,487 | |
|
2753 |
09 10.06 |
|
1,486 | |
|
2364 |
09 10.05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