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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환자중에는 현대의학으로 고칠수 없는 한계를 느껴 한의학이나 침,뜸치료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며
수많은 환자중에는 한의약으로 고칠수 없는 한계를 느껴 현대의학이나 침,뜸치료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며
수많은 환자중에는 침,뜸으로 고칠수 없는 한계를 느껴 현대의학이나 한의학을 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환자를 존중함이
의료인이 행해야할 길인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방법의 차이일뿐 환자를 위함과 치료하는 마음은 같을 진대
서로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환자뿐 아니라
서로 성장하는길이 아닐까요.
스스로의 영혼도 같이 성장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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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5 |
09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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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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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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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복 |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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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 |
09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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