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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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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뜸을 사랑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은 중독되리만큼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뜸사랑 책으로 독학으로 공부하고 제몸을 스스로 치료하고 이제는 이웃 노인분도 제가스스로
뜸 해드립니다 무릎 아픈데도 효과 좋다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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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친구이야기 입니다
제친구는 온몸이 아파서 피부 근육 다리 손으로 만지기도 어려울정도로 아프데요 한의원 종합병원 좋다
는데는 다찾아가고 좋다는것 다해봤대요 신경성이라하고 신경 정신과 가보라고한대요 특별히 병명도 없
답니다 온몸이 아파서 어찌해야할지 막막하던차에
제가 뜸을 권했어요 효과가 없더라도 몸에 해롭지않다고 안심시키고 친구에게 설명했더니 단김에 울산
으로 달려왔어요 친구는 혹시나 하는마음에 처음에는 뜨겁다고하더니 나중에는 시원한 느낌이 난다고
하네요 뜸자리에 바로 효과가 나타난답니다 오래도록 해야지 효과날것 같았는데 뜸한번하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몸이 가볍다니 저는 그럴리가 있나하고 어리둥절했죠..
제가 책으로 배우고 뜸사랑 홈페이지에서 배운데로 뜸자리에 해줬는데 다음날에 온몸이
가볍다고 하네요 제가 잡아준 자리에 뜸하고 3-4일지나니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몸이 무겁고 아프고
하던 몸이 가볍고 숙면을 취한데요 요즘은 매일 저에게 사랑한다고하네요
뜸시작한지가 일주일 되었는데 뜸에 대해서 반할정도로 효과가 나타난대요 선생님 저희같은 서민들에
게 선생님의 훌륭하신 침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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