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저는 만성질환자로 심근경색으로 모 병원에서 우회술을 받고 계속해서 숨이차 잘 걸을수도 없었으며,
고혈압 당뇨.고질혈증 천식 과 수술후 오른쪽 다리에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서 절단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절단대신 선택한것이 민간요법인 선인장을 부치고 부기를 빼고 중국에 건너가서 중의사에게
침을 맡고 일부 치료가 된상태지만 트리돌이란 진통제를 3알(100m/m 서방정)씩 복용하면서 구당 선생님의
첵을 보게되여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경락 경혈학"을 공부하며 스스로 뜸을 놓으며 치료를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놀라룽 변화가 생겼습니다. 무극 보양뜸에 내게 필요한 혈자리를 찾아 뜸을 뜨니깐 아픈 부위가
상당히 갈아 안자 지금은 진통제를 1알로 줄이고 열심히 뜸을 뜨고 있습니다. 소위 제일 크다는 종합병원
정형외과 과장의 말을 듣고 제 다리를 절단했더라면 평생을 의족을 차고 살아가겠지요.
하지만 구당 선생님 의 말씀대로 "배워서 남주자!"는 그분의 뚯에 구제받고 기타 질병도 하나씩 치료하면서
휼륭한 의술을 부를 축척코자 하는 00님들에 의해 선조들의 지혜를 마구 버릴수가 없다고 판단되여
침구사법 부활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에 동의함을 밝히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구당 선생님의 큰뚯을 이루시길 꼭 기원하면서 두서없는 글 올립니다. |
|
|
|
|
|
|
|
|
1,545 | |
|
2895 |
09 12.11 |
|
1,544 | |
|
2215 |
09 12.11 |
|
1,543 | |
|
2878 |
09 12.09 |
|
1,542 | |
|
2893 |
09 12.09 |
|
1,541 | |
|
2613 |
09 12.07 |
|
1,540 | |
|
2366 |
09 12.07 |
|
1,539 | |
|
2370 |
09 12.06 |
|
1,538 | |
|
2366 |
09 12.06 |
|
1,537 | |
201차 권영위 |
2726 |
09 12.06 |
|
1,536 | |
|
2897 |
09 12.04 |
|
1,535 | |
|
2620 |
09 12.03 |
|
1,534 | |
김형숙 |
2194 |
09 12.02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