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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뜸사랑은 > 뜸사랑마당 > 내가겪은침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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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이 저립니다.'
45세 쯤 되는 남자 환자 인데 당뇨가 있다고 했다.
그 사람은 손끝이 저려서 몇번 치료한 경험이 있어서 극천에 1.6푼 침으로
사용 했다.바깥쪽은 천종에 하고 무극 보양뜸은 기본으로 해주 었다.
뜸을 하는데 손이 저려서 힘이 든다고 한다.
극천침 한번으로 치료 된것은
그동안 무극 보양뜸을 꾸준히 하신 분이라 신체의 리듬이 좋아서 효과가
더욱 좋았을 것이다.
치료후 일어 나면서 손 저림이 덜하고 부드럽다고 하신다.
의료 대란 이시기에 우리 침뜸이 국민 보건에에 이바지 했으면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후 그분은 손저림 없어 졌다고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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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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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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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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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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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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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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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8 |
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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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사랑 사무국 |
2466 |
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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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사랑 사무국 |
2635 |
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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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 |
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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